- 글을 읽은 후 해보고 싶은 훈련들은?
물질의 속성에 대해서 여러가지 각도와 깊이로 생각해 보는 훈련도 도움이 될 듯 하다.
사물에 애정을 갖고 의인화 시켜보는 노력도 좋은 시도가 될 것이다.
단어 채집의 중요성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으니 한번 해보자.

오감을 각성시키는 펄떡이는 단어들은 생어이고
느낄 수 없는 추상어는 죽은 언어이다.

이외수가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것이 사안(四眼)론이란다.
우리에게는 육안과 뇌안, 심안과 영안이 있단다.
그냥 보지 않고 생각해야 하며 이것을 넘어 마음과 영혼에도 눈이 있다고.
경직되고 구체적인 사실들(concrete)에서 점차 심원한(abstract) 차원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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